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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포럼,7/2(목)] NEXT HR SUMMIT

2026. 07. 16


AI Enterprise Shift : AI 동료와 함께 일하는 시대, HR은 무엇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지난 7월 2일, 2026 인재경영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HR 담당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셨고, AI 시대 인사와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션 내용

세션제목연사
1AI 전환의 중심에 선 HR, 지금 쓰러뜨려야 할 킹핀은?백진기, 한독 대표이사
2성장의 병목을 깨다: 메디포스트 조직문화 진단과 변화의 시작김원겸, 메디포스트 HR Director
3AI ROI, 파일럿에서 조직 전반 실행 전략으로이중학,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4조직문화 혁신 사례로 보는 Future of Work오용석, SAP코리아 기업문화 총괄
5AX 6개월 현황 보고서이강민, 데이원컴퍼니 CAIO
6MWA로 읽는 조직문화, 진단의 새로운 관점이유진,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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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순서로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포럼은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기 시작한 시대에 HR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기업의 실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image-1784165151789.webp ① 백진기 대표 (한독)

AI 전환의 중심에 선 HR, 지금 쓰러뜨려야 할 킹핀은?

첫번째 세션에서 백진기 대표이사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도 조직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AI를 단순히 업무 효율화 도구로 바라보기보다,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구성원의 행동 변화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했어요. 특히 HR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변화에 대한 구성원의 수용성과 조직문화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해 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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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김원겸 HR Director (메디포스트)

성장의 병목을 깨다; 메디포스트 조직문화 진단과 변화의 시작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디포스트 김원겸 HR Director가 실제 조직문화 진단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 변화의 시작점을 소개했습니다.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막연한 혁신보다 현재 조직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MWA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발견한 조직의 성장 저해 요인과 개선 과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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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이중학 교수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AI ROI, 파일럿을 넘어 전사 실행으로

오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국대학교 이중학 교수가 AI를 조직의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기대했던 만큼 생산성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를 다양한 데이터와 연구 사례를 통해 설명했으며, AI 활용을 일부 조직의 시범사업에서 끝내지 않고 전사적인 실행 전략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조직 운영 방식과 리더십,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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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오용석 기업문화 총괄 (SAP코리아)

조직문화 혁신 사례로 보는 Future of Work

네 번째 세션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혁신 사례 소개로 진행되었습니다. SAP 오용석 상무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과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며, SAP코리아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조직문화 역시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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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이강민 CAIO(데이원컴퍼니)

AX 6개월 현황 보고서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원컴퍼니 이강민 CAIO가 직접 AI 전환을 추진하며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500여 명 규모의 조직에서 CEO이자 CAIO로서 AI 전환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native 조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실행 전략을 솔직하게 소개했습니다.현장의 경험이 담긴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 전환은 기술보다 실행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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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이유진 교수(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조직문화 진단, 변화의 시작을 발견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동대학교 이유진 교수가 MWA 조직문화 진단의 철학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기존 조직문화 진단이 가진 한계를 설명하며, MWA 조직문화 진단은 조직 안에 숨어 있는 문화적 패턴과 변화의 단서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문화 진단이 단순한 결과 보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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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조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문화와 리더십,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함께 변화시켜야 비로소 AI 전환이 완성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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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루트와 월간 인재경영은 앞으로도 HR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럼에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로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pr@wecruit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