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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포럼,3/5(목)] AI × HR 대전환기 : Are You Ready?

2026. 03. 18

[인재경영포럼] AI × HR 대전환기 : Are You Ready?

행사
항목내용
일시2026년 3월 5일 (목) 10:00
장소ST Center

지난 3월 5일, ST Center 에서 위크루트와 월간 인재경영이 함께한 인재경영 포럼이 열렸습니다. 약 200여 명의 HR 담당자와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인재경영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던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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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내용
세션제목연사
1믿음으로 조직을 움직이고, AI로 성장을 가속하라권영수, LG에너지 솔루션 고문
2AI 전환의 중심에 선 HR윤명훈, 원티드랩 사업총괄
3HR-AI 삼투 전략 (Digital Skill Twin):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Skill 기반 육성 사례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 교수
4성과관리 AX를 위한 AI 기본기 및 적용 사례구자욱, 클랩 대표
5AI시대 성과는 천재가 아닌 '원팀'에서 나온다: 협업과 신뢰의 조직 설계 전략, '원온원'현순엽, 前 SK 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 부사장
6AX에 대응하는 웰빙 조직문화한태영, 광운대학교 조직심리학과 교수
7AI가 바꾸는 인재채용의 룰: 경계 없는 인재 전략과 K-EOR 실행법조강민, 위크루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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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첫 세션은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LG전자 평사원에서 시작해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 COO까지 그룹의 핵심 역할을 맡아온 그는 기술 혁신의 시대에도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과 신뢰 기반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조직의 실행력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며, HR의 역할은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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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명훈 원티드랩 사업총괄이 AI 시대 HR이 실제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HR 전략을 Work · People · Culture 세 가지 관점으로 설명하며 AI 시대 HR은 단순한 관리 기능을 넘어 조직의 전략적 파트너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HR 담당자들에게는 매우 현실적인 고민과 해답이 오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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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첫 세션은 정보영 한국공학교육대학교 교수가 이어갔습니다. AI 시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 바로 스킬(Skill)입니다. 정보영 교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리스킬(Reskill)과 업스킬(Upskill) 전략을 소개하며 앞으로 HR은 스킬 기반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직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능력에서 나오고, 그 능력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HR의 핵심 역할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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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클랩 대표는 AI Agent를 활용한 성과관리 혁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성과관리는 많은 HR 담당자들이 “난공불락의 영역”이라고 말할 만큼 어려운 주제입니다. 구 대표는 AI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면 성과관리 업무의 비효율을 줄이고 리소스를 크게 절감하면서도 더 공정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성과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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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현순엽 前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 부사장이 연단에 올랐습니다. SK그룹 조직문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진 원온원(1:1 미팅) 문화. 그는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신뢰가 조직의 몰입과 성과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했습니다. AI와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성과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에서 발생한다는 메시지가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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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영 광운대 산업심리학 교수가 AX 시대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조직문화의 기준은 효율성이 아니라 인간다움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조직문화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협력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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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마지막 세션은 위크루트 조강민 대표가 맡았습니다. 최근 기업 환경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고정적으로 채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역량을 활용하는 유연한 인재 운영 방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EOR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인재 활용 모델이 AI 시대 채용 전략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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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이어진 일곱 개의 세션은 AI 시대 HR이 고민해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연 사이사이 이어진 대화를 통해 각자의 조직 상황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메모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재경영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HR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문의: pr@wecruit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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