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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 상무님(CHRO)께서 “서비스 퀄리티가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다음에 채용할 때에도 “다시 한번 사용하자!”고 하셨습니다.
* 체커 사용비용 : 6백만원
* 채용실패비용 절감효과 : 13억원 

인사담당 상무님(CHRO)께서

“서비스 퀄리티가 괜찮다!”며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CUSTOMER SUCCES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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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억원

채용실패비용 절감효과

55

프로젝트 대상인원

2.5 

프로젝트 진행기간

※ 채용실패비용 절감효과 계산 = 인당 연평균 인건비 x 요관찰 이하 발굴인원

Q. 이번에 <체커> 솔루션을 써본 소감은 어땠나요?

인사담당 상무님(CHRO)께서 “(서비스 퀄리티가)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실무자로서 짧은 기간내 갑작스럽게 평판조회를 하게 되다 보니 이게 과연 제대로 인재검증이 이루어질까? 제대로 인재채용의 리스크를 걸러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인사담당 임원께서 만족스러워하셔서 담당 실무자로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Q. 인사담당 임원(CHRO)께서 <체커> 솔루션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우셨나요?

‘체커’로 후보자의 징계기록도 걸러낼 수 있었습니다. ‘체커’ 알고리즘이 요관찰 인원에 대해서 표시를 해줬습니다. 다음 번에 채용할 때도 ‘체커를 다시 사용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이번에 000님 같은 경우는 음주운전 같은 사례도 체커 시스템을 통해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같으면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2)    체커 보고서를 봐 가면서 후보자들에게 질문을 던지셨는데요. 어떤 사람은 슬쩍슬쩍 답변을 피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솔직하게 답변하기도 하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첫 날에는 워밍업이었다고 하시면, 둘째 날부터는 익숙해져서 면접의 참고자료로 잘 활용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결과가 만족스러우셨던지 다음 번 채용할 때도 ‘체커를 다시 사용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Q. <체커>는 채용프로세스 가운데 언제 사용했나요?

* 서류전형 → 1차 기술면접 → (체커) → 2차 면접전형 → 처우협의 & 최종합격
2차 면접위원들에게 후보자에 대한 레퍼런스체크 보고서가 참고자료로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력채용은 일정이 타이트 하다 보니 굉장히 빠른 시간내에 평판조회가 진행되어야 했고,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Q. 실무 인사담당자로서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웠나요? 

거의 워킹데이 이틀만에 55명의 인원의 평판조회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빠른 시간내 과연 이렇게 많은 인원에 대해 평판조회가 가능할까?에 대해서 저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저도 하루 전날 승인을 받고, 바로 그 다음날 진행을 요청 드렸는데…만약에 ‘체커’ 솔루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시간 및 비용이 모두 그렇지만 보고서가 객관화되어 수치화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 <체커>가 어떤 부분이 개선되면 좋다고 생각하나요?

수십개의 보고서를 일일이 열어보며 ‘요관찰 사유’나 ‘징계사유’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화그룹 관계사 인사담당자 000님

​인터뷰

[체커 매니저 설명]

  • 후보자에게 요관찰 사유나 징계사실이 확인되면 시스템이 인사담당자에게 별도로 알림을 줍니다. 또한, 시스템상에서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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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합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싶어서 체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최종 투자심의 결정을 하기 전에 평판조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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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드타임을 줄일 수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기존에는 6~7일 정도 걸렸는데 ‘체커’로 하면 1~2일만에 보고서가 나오니 시간이 굉장히 많이 단축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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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하는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장점 뿐 아니라 단점도 재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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