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드타임을 줄 일 수 있습니다.
일단, 리드타임을 줄일 수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기존에는 6~7일 정도 걸렸는데 ‘체커’로 2~3일만에 보고서가 나왔으니 시간이 굉장히 많이 단축이 되었죠. 경력직 채용의 경우 경쟁사와 동일한 후보자를 놓고 더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는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는 반면에 ‘체커’는 2~3배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빠른 스피드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언제라도 바로 인재검증을 할 수 있다 보니 채용프로세스를 탄력적으로 설계가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탄력적으로 채용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 전이든 2차 면접 전이든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오픈레퍼리를 바로 요청 할 수가 있었고 추가 면접이후 필요시 추가로 인재검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점이 확실히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3)기존 오픈레퍼리 서비스 비용의 10% 수준으로 가격경쟁력도 확보하였습니다.
가격 경쟁력입니다. 기존에는 오픈 레퍼리만해도 00만원의 비용이 들었는데, 후보자 일인당 5~7만원 내외이기 때문에 비용 혁신부분에서는 탁월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